[김의장 "한줌도 안되는 기득권 주장 안돼"]

2006-12-20 アップロード · 17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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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 의장은 20일 당 진로 논쟁과 관련, "실패를 합리화하거나 한 줌도 안되는 기득권을 주장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지금은 우리의 실패를 반성하고 상황을 재점검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의 이 같은 언급은 지도부의 통합신당 추진에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친노세력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그러나 대통령 측근인 안희정(安熙正)씨가 전날 `국민포럼 강연에서 "원칙 없이 당을 깨자는 것과 싸울 것"이라고 한 발언을 의식한 듯 "지역주의에 기대거나 평화번영 개혁의 대원칙에 불철저한 사람들과 무원칙하게 타협하자는 주장에 분명하고 과감하게 맞서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래비전과 상관없이 구차하게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정치공학적 발상을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끈 평화개혁세력의 미래와 4천만 국민의 운명을 놓고 근본적이고 책임있는 논의에 집중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논쟁으로 불안을 가중시키는 일체의 논쟁은 상황 극복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지적하고 "전대에서 당의 총의를 모아 확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h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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