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콜택시 두리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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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20대 추가도입 방침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시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한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의 이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1일부터 장애인 등이 원하는 곳으로 전화로 불러 휠체어를 탄 채 승.하차할 수 있도록 승합차를 개조한 `두리발 10대의 운행횟수가 11월말까지 총 2천300회에 달하고 이용자도 3천900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초기에는 하루 10회 정도 운행하면서 10여명을 수송하는 데 그쳤으나 10월말부터는 하루 40~50회 운행에 이용자는 90~100명으로, 11월 중순 이후에는 하루 80~90회에 130~160명으로 크게 늘었다.

부산시가 11월 한달간 운행실태를 분석한 결과 1급 장애인의 이용이 971회로 가장 많고 2급 장애인 435회, 시각장애인 443회, 65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 70회,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21회로 나타났다.

이용목적은 병원에 가기 위한 경우가 838회로 가장 많았고 쇼핑이나 친지 방문 등 개인용무 791회, 출.퇴근 239회, 통학 72회의 순이었다.

두리발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하고 심야시간 편의를 위해 1대는 새벽 2시까지 운행하는데 요금은 일반택시의 40%선이다.

부산시는 두리발의 하루 운행횟수가 현재와 같은 추세로 늘어날 경우 원활한 서비스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내년에 17억4천만원을 들여 20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올해는 10대를 도입하고 콜센터를 구축하는 데 5억2천만원을 투입했다.
lyh950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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