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개국 100주년 기념 MBC‘사랑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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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라디오 개국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사랑콘서트’가 22일 서울 삼성 서울병원에서 열렸다.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정선희의「정오의 희망곡」(91.9Mhz)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해진 이번 콘서트는 삼성서울병원과 동작구 본동 종합복지관을 연결해 이원 방송으로 진행됐다.

DJ 정선희의 유쾌하고 활기찬 진행으로 시작된 ‘사랑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 주인공은 국민 남동생 이승기로 ‘한 번만 더’, ‘원하고 원망하죠’ 를 들려주며 공연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달구었다. 얼마 전 별밤 DJ로 발탁된 박정아도 출연, "DJ를 맡으면서 여러 사연들을 접하고, 소개하면서 인생을 배운다”며 라디오가 갖고 있는 장점들을 얘기했고, 자신의 노래 ‘결국 사랑’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원 연결된 본동 종합복지관은 신세대 트로트가수 ‘바나나’가 진행을 맡아 복지관 소개와 더불어 노래 ‘너 뿐이야’를 ‘선희 뿐이야’로 개사해 불러 웃음을 안겨주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SG워너비의 무대로 2부가 시작되었고, 씨야,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총 출동해 ‘라디오는 OO이다’ 사연을 소개하는 등 토크와 노래를 이어갔다. 이야기 중, SG워너비의 채동하가 유난히 땀을 많이 흘려 그 이유를 묻자, “어제 새벽 2시 까지 백분토론에 참가하느라 몸이 많이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어 공연장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만들었다.

라디오 개국 100주년 기념, ‘사랑콘서트’의 현장은 휠체어를 끌고 링겔을 맞으며 관람하러 온 환자와 환자가족들 그리고 병원 관계자들로 가득 메워졌으며, 회복의 에너지를 전하는 초대가수들로 그 어느 공연보다 훈훈하고 따뜻한 축제의 장(場)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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