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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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성탄절을 앞두고 미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경기도 의정부지역 소녀가장의 집을 보수하고 신형 컴퓨터를 선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한미군 제2사단 1지역사령부 부사관과 한국인 군무원, 경기북부여성회관은 22일 오전 소녀가장인 의정부2동 김영희(가명.13.초교6년)양의 집을 방문해 집 수리 봉사활동을 가졌다.k
이날 한미 자원봉사자들은 재래식 화장실을 신형 조립식 화장실로 교체했으며 김양의 책상도 튼튼하게 고쳐줬다.
이번 봉사활동은 1지역사령관 부인인 신디 뉴튼 여사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뉴튼 여사는 지난달 20일 경기북부여성회관에서 담근 김치를 lk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김양의 집을 방문한 것이 동기가 됐다.
이후 뉴튼 여사는 김양이 할머니와 단둘이 정부 보조금 40여만원으로 6.25 전쟁 당시 지어진 10평 남짓한 판잣집에서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인 뉴튼 대령에게 도움을 청했다.
뉴튼 대령 부부는 "작은 선물이지만 성탄절을 앞두고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김양이 바르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양은 이날 오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꿈에 그리던 LCD 모니터와 신형 컴퓨터가 책상에 놓여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며 기뻐했다.
김양의 할머니 홍재순(68)씨는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준 미군과 여성회관에 고맙다"며 "훗날 손녀가 도움 받은 만큼 배풀 줄 아는 성인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k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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