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어린이환자 등에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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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연말연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희귀병을 앓는 어린이환자와 외로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손길을 건넨 봉사자 모임이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C&우방 여직원들의 자원봉사모임인 ‘한비회’는 12월22일 대구 북구 태전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새볕원을 찾아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한 물품 중에는 자매결연 마을인 경북 군위군 소보면 도산마을에서 구입한 사과를 비롯해 라면과 간식꺼리도 포함됐다.
이들은 또 희귀성 난치병인 부신백질 이영양증 환자인 박모(10)군에게 성금을 전했다.
이 모임은 최근 하루찻집을 운영해 회원 24명이 자선티켓 1천500장을 판매하는데 성공, 이번 사회봉사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했다.
한비회는 ‘하늘 높이 날자’는 뜻에서 지은 명칭으로 친목도모와 봉사활동? 병행하고 있다.
회사측도 지난해 8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을 박군에게 전한 바 있다.
이 회사의 또다른 봉사모임인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도산마을에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복지관을 지어 기증했다.
김희선 한비회장은 “올해 마지막을 뜻깊고 보람있게 보내는 방안을 궁리하다 좋은 일을 하자는 취지로 하루찻집을 열었다”며 “수익금으로 농산물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새볕원 관계자는 “올해 연말에는 날씨도 춥지만 방문객이 감소해 수용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어느 때보다 춥다”면서 “성금을 활용해 아동들을 잘 키우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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