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친정나들이..기념판 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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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동희 기자 = 반기문(潘基文)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외교통상부로 금의환향했다.

반 총장은 26일 정오께 직원들의 열띤 환영 속에 `친정인 시내 도렴동 외교통상부 건물로 들어섰고 짧은 환담에 이어 청사 18층 리셉션홀로 이동, 국장급 이상 간부들과 오찬을 나눴다.

곧이어 반 총장은 청사 2층으로 내려와 브리핑실 옆에 설치된 대형 기념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영원한 대한민국 외교관 반기문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차관급 고위 간부, 주한 외교사절단 등이 주로 이용하는 2층 현관을 들어서면 정면에 보이는 이 기념판은 가로 세로 1.5 m 크기의 대평 동판으로 중앙에는 유엔 엠블렘이 새겨져 있고 유엔 192개 회원국의 국기가 엠블렘을 둘러싸고 있다.

기념판 하단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취임 기념이라는 문구와 총장 공식 임기 시작일인 `2007년 1월 1일이 적혀있다.

제작 및 도안은 외교부 미술자문위원장인 한도룡 홍익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제작 기간만 2주 가까이 걸린 이 기념판의 제작 비용은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외교부 예산에서 충당했다는 후문이다.

기념판 제막식 이후 반 총장은 바로 옆의 외교부 브리핑실에 들러 지난 1년 여간의 유엔 사무총장 선거 캠페인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봤던 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반 총장은 친정 식구들과 짧지만 정감있는 일정을 소화한 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한명숙(韓明淑) 국무총리를 예방한 뒤 저녁에는 KBS 축하 음악회에 참석한다.

지난 24일 귀국한 반 총장은 외교부 청사로 오기 전 이날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27일에는 임채정(林采正) 국회의장을 예방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대부분 마무리한다.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 취임 전 국내에서 갖는 마지막 밤을 지인들과 보낸 뒤 28일 오전 뉴욕으로 떠날 예정이다.
dhsuh51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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