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뮤지컬과 즐기는 법”]

2006-12-26 アップロード · 1,42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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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올해 공연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뮤지컬이 연말연시 관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는 데요, 볼만한 뮤지컬 소식을 진혜숙 기자가 전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퍼스트레이디 ‘에바 페론’의 파란만장한 일생이 뮤지컬로 표현됐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사생아로 태어나 삼류 배우에서 한 나라의 국모자리에 까지 올랐던 에바 페론.
서른 셋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배해선과 김선영이 더블 캐스팅돼 연기 대결을 펼칩니다.
인터뷰 배해선 / 에비타역 = “ ”

대사 없이 노래로만 구성된 이번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공 에비타의 역량.
1시간 이상 무대에 올라 불꽃같은 그녀의 삶을 노래로 풀어내야 합니다.
인터뷰 김선영 / 에비타역=“ ”

‘돈 크라이 포 미 아르헨티나’의 익숙한 선율과 함께 아르헨티나 탱고 무용수가 직접 무대에 올라 펼치는 화려한 율동이 작품의 재미를 더합니다.

앤드루 로이브 웨버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도 2년 만에 다시 국내 무대에 올랐습니다.

예수의 마지막 7일 간의 행적을 유다의 시선으로 다룬 이 작품은 죽음을 앞둔 예수의 인간적인 갈등, 배신자 굴레를 쓰게 된 유다의 번뇌, 예수를 향한 마리아의 사랑 등을 담고 있습니다.

팝페라 가수 임태경이 예수역을, 록 가수 김종서가 유다역으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인터뷰 김종서 / 유다역 =“ ”

록그룹 부활의 멤버였던 김재희와 그룹 ‘프라나’의 보컬 이혁이 더블 캐스팅 돼 각기 다른 빛깔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도 다음 달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2001년 파리에서 초연 된 후 ‘노트르담 드 파리’, ‘십계’와 함께 프랑스 3대 뮤지컬로 명성을 떨친 작품입니다.
한층 화려해진 무대와 의상, 스토리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롭게 곡을 추가하는 등 한국 팬들의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인터뷰 레다 / 안무. 연출 = “이 작품의 매력은 사랑, 증오, 배신 등 배우들의 다양한 감정연기를 통해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첫 번째 버전에 비해 드라마틱한 요소를 많이 가미한 것도 특징이다”

초연에 이어 로미오 역을 맡은 다미앙 사르그와 새롭게 줄리엣에 도전하는 조이 에스텔이 가슴 저리는 사랑의 이야기를 펼쳐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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