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지사 1일 도지사 교환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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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완구 충남지사가 26일 서로 역할을 맞바꿔 충남도청과 경기도청에서 1일 도지사로 교환근무한 뒤 평택.당진항을 방문, 양도간 상생협력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토론을 가졌다.

양도 지사는 오후 1시40분께 80인승 항만안내선을 타고 평택항 동부두를 출발해 배 안에서 항만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뒤 40분 가량 평택.당진항 일대를 둘러봤다.

평택.당진항 시찰에는 양 지역의 공무원과 도의원, 경기개발연구원, 충남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광역자치단체장의 1일 도지사 교환근무는 그동안 전례가 없던 것으로 두 지사는 이날 첫 교환근무를 계기로 앞으로 임기 중에 매년 한차례씩 교환근무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두 지사는 항만안내선에서 양 지역의 공동관심사인 ▲황해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서해선 철도 조기 건설 ▲평택.당진항 항로확장 조기 추진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상생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어 평택항 홍보관으로 이동, 양도 간 상생협력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토론을 갖고 공동관심사인 황해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등 3개항의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김문수 지사는 건의문 채택 후 "접도구역인 평택.당진항을 대중국 수출입전진기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경기도와 충남도는 앞으로 행정구역의 경계를 떠나 상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구 지사도 "경기 평택.화성, 충남 아산.당진 등 황해경제자유구역을 축으로 국가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양도가 힘을 합쳐 황해경제자유구역 조기지정과 서해선 철도 조기건설 등을 정부에 건의해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15~16대 국회에서 8년동안 동지로 지냈지만 오늘 하루가 더 값진 것 같다"고 1일 도지사에 임한 소감을 밝힌 뒤 "양도간 현안인 수도권규제 완화와 장항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 등을 위해 앞으로 행정을 뛰어넘는 정치, 정치를 뛰어넘는 상생의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말미에 평택항발전협의회 관계자 10여명이 "평택.당진항 발전을 가로막고 양도간 갈등을 초래한 것은 전적으로 충남도 책임"이라며 충남도측에 항의해 소동을 빚기도 했다.
gaonnu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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