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배종옥과 연기하면서 소름돋았다"]

2006-12-27 アップロード · 1,10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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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26일 열린 영화 허브(감독 허인무, 제작 KM컬쳐)의 기자시사회에서 만난 강혜정은 검은색 남성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허브는 정신지체 3급 장애인 상은이 겪게 되는 엄마와의 가슴 아픈 이별과 첫사랑의 벅찬 경험을 담아낸 휴먼드라마로 강혜정이 주인공 상은을, 배종옥이 엄마 현숙을 연기했다.

영화 허브에서 주연을 맡은 강혜정은 이 영화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팬들에게 선사하게 된다. 이날 기자시사회에는 강혜정과 함께 배종옥, 정경호 등이 출연해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영화 ‘허브’에 출연한 소감은.
▲시나리오를 읽고 모녀간의 따뜻한 사랑을 많이 느꼈다. 미화시키지 않고 현실적으로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강혜정.이하 강)
▲영화를 보는 내내 좋은 작품에 참여했다는게 행복하고 좋았다.(배종옥.이하 배)

--대선배인 배종옥과 연기한 소감은.
▲매 순간마다 선배와 연기 교감을 이루는데 소름이 돋기도 했다. 같이 연기한다는 것에 너무 흥분했고 행복했다. 작품을 들어가기 전에 장애우를 연기해야 하는 것 때문에 죄책감에 빠져있을 때 배 선배가 ‘그들에게 네가 의미가 있으면 된다’고 조언해줘 너무 도움이 많이 됐다.(강)

--정신지체우를 키우는 엄마 역인데...
▲영화의 주제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신지체우를 둔 엄마가 죄책감에 빠지는게 아니라 딸아이가 혼자 설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에 공감했다.(배)

--독특한 캐릭터를 일부러 선택하는 것은 아닌지...
▲그런 이야기를 간혹 듣기도 하지만 일부러 의도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독특해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없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운이 캐릭터를 그렇게 만드는 것 같다. 지금까지 한 모든 작품들이 내 취향이며 앞으로도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할 것이다.(강)

영화 ‘허브’는 내년 1월 11일 개봉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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