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발급 연간 3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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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66.8%는 건당 3만원미만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작년초 도입된 현금영수증 제도가 시행 2년째인 올해 연간 발급액 30조원을 돌파했다.
국세청은 올해들어 27일 현재까지 현금영수증 발급액이 30조원을 넘었으며 연말까지 30조4천억원선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였던 작년 연간 발급액(18조6천428억원)보다 63%가량 늘어난 것이다.
올해 월별 발급추이를 보면 1월과 2월에는 각 2조3천억원선에서 3∼10월 각 2조5천억원대로 늘고 10월에는 2조6천억원, 11월에는 2조7천억원선 등으로 상승세를 탔으며 하루 평균 발급액은 830억원대다.
발급건수도 월 5천만건선에서 5월부터는 6천만건 수준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루 평균 발급건수는 200만건으로, 건당 발급액은 4만1천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발급 금액대별로는 1만원미만이 전체 발급건수의 23.7%를 차지했고 1만∼3만원이 43.4%, 3만∼5만원 15.7%, 5만원이상 17.1% 등이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에 발급된 건수가 전체 발급건수의 15.6%로 가장 많고 일요일이 12.8%로 가장 적었다.
국세청은 이날 오전 연간발급액 30조원 돌파를 기념해 유일선(58), 조무선(38.여)씨 등 현금영수증 사용건수 상위 5명의 소비자를 초청, 감사의 뜻과 함께 김치냉장고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전군표 청장은 이 자리에서 "현금영수증은 자영업자의 현금거래분을 노출시켜 사회전반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생활화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526차례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 4위를 차지한 주부 조씨는 "초기에는 가맹점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동네 가게에서도 쓸수 있다"며 "신용카드는 빚이라는 생각에 현금영수증을 선호, 소비자의 권리로서 최대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1위인 유 씨는 594건의 발급실적을 기록했다.
국세청은 세계에서 처음 도입한 현금영수증 제도에 미국, 중국 등도 관심을 보이고 인도는 지난 10월 실제 도입에 필요한 구체적인 자료를 요청하기도 하는 등 해외의 평가도 높다고 소개했다.
ev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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