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경주 주민 연일 격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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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이승형.황철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의 경주 양북면 이전을 요구하고 있는 양북.양남.감포 등 동(東) 경주지역 주민들이 전날에 이어 26일에도 도로봉쇄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주민 400여명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양북면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갖고 양북면사무소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5시간만에 자진해산했다.

주민들은 27일에도 감포 읍사무소 등에서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지역 주민들은 이날 오전에도 폐타이어를 쌓아 불을 지르고 도로를 봉쇄하며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오전 8시께 경운기 6대를 이용해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대종교 앞 삼거리를 가로막았으며 오전 9시30분께는 양북면 입구에서 차량과 폐타이어 등을 이용해 경주 시내에서 양북면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차단했다가 낮 12시께 봉쇄를 풀었다.

이로 인해 경주 시내에서 양북으로 가는 차량과 양북과 양남, 감포를 오가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돼 오전 내내 극심한 혼잡을 빚었으며 일부 운전자들은 회차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또 감포읍 사무소 현관 앞에 폐타이어를 쌓고 불을 지르는 등 이날 동경주 지역 곳곳에서 소규모 시위가 이어졌다.

주민들은 "백상승 경주시장이 시내권을 후보지로 추천한 것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유치 당시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라며 "방폐장 유치 원천무효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25일에도 양북면 사무소 앞에서 12시간 가까이 시위를 벌이며 차량을 불태우고 면사무소 유리창과 기물을 파손하는 등 시위를 벌였다.
hwangc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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