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대선배님들 앞에서 너무 떨렸어요"

2008-04-11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한국영화박물관에 핸드프린팅 남겨

(서울=연합뉴스) 류재갑 기자 =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 35명의 손자국이 한 자리에 모인다.

5월 9일 개관하는 상암동 한국영화박물관에 국제영화제 수상과 같은 명예로운 기록을 보유하거나 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영화인 35명의 핸드프린팅이 전시되는 것.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단지 내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신성일, 안성기, 장미희, 전도연 등 영화배우와 임권택,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감독 등 핸드프린팅 대상자 29명이 참석해 자신의 손자국을 남겼다.

이날 참석한 영화인 중 가장 막내였던 전도연은 "영화계 대선배님들과 함께 손도장을 남기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부끄럽다"면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나니 배우로서 새로운 다짐과 목표가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여자 연기자 부문 후보에 오른 데 대해서는 "그동안 밀양으로 많은 상을 받아서 더 받으면 돌을 맞을 것 같다"면서 "곧 다음 작품 멋진 하루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영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영화 발전에 기여하는 배우가 되고싶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은 감독 14명, 배우 13명, 스태프 8명 등 1차로 핸드프린팅을 남긴 35명 이외에도 매년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온라인 투표와 영화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해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acoblyu@yna.co.kr
영상취재,편집:서영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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