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지사회 "지방분권형 국가 정립돼야"

2008-04-11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과 일본의 시.도지사들이 양국 정부의 지방분권형 국가 수립 추진을 적극 지지하고 지방정부의 자립성 보장을 촉구했다.

10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일 지사회의에서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진선 강원지사)와 일본의 전국지사회(회장 아소 와타르 후쿠오카현 지사)는 한.일 지방분권의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 발표문을 채택했다.

한.일 지사회는 공동 발표문에서 "한.일 양국의 지방분권이 진전될수록 지방정부나 민간의 교류협력이 확대되고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방정부의 높은 자립성이 전제되고 지방분권형 국가의 정립이 선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 추진하는 지방분권을 위한 개혁 지지 ▲지방 중심의 분권형 국가 정립과 지방분권에 관한 정보제공 등 상호 협력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교류 지원 강화 ▲2010년 일본서 제5회 한.일지사회의 개최 등을 합했다.

이밖에 문화와 관광, 경제, 산업 등 양국 지방정부 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과 민간차원의 교류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선 강원지사와 김범일 대구시장, 이완구 충남지사, 김태겸 사무총장 등 4명과 일본측 아소 와타르 지사 등 6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청와대를 방문 이명박 대통령과 환담했다.

한.일 지사회는 우리나라의 전국시.도지사협의회와 일본 전국지사회 간의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회의로 1999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lim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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