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탑승 우주정거장, 우주인의 날에도 바삐 돌아가

2008-04-14 アップロード · 105 視聴

(모스크바=연합뉴스) 남현호 특파원 = 인류 최초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무사귀환을 기념해 제정한 `우주인의 날에도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29)씨를 태운 국제우주정거장(ISS)은 바쁘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우주인의 날은 1961년 4월 12일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시간 29분 만에 지구의 상공을 일주,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에 성공한 날을 기념해 러시아가 제정한 날이다.
통상 이날은 ISS 승무원들도 가가린의 업적을 기리면서 하루 휴식을 취하는 게 관례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ISS 승무원들이 각자 임무 수행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야 할 것 같다고 러시아 리아노보시티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모스크바 외곽 지상임무통제센터(MCC)의 ISS 담당자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예프는 "ISS 우주인들의 임무가 많아 이른 아침부터 임무수행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ISS에는 미국 여성인 페기 윗슨 선장과 유리 말렌첸코(러시아), 가렛 레스만(미국)과 11일 새벽 0시 41분 ISS와 도킹에 성공, 새로운 ISS 멤버가 된 이소연 씨와 세르게이 볼코프(러시아), 올레그 코노넨코(〃)가 생활하고 있다.
솔로비예프는 "12일은 우주인들에게 매우 힘든 날이 될 것이다. 우주인들은 과학실험 등 자신의 주요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MCC에서는 우주인들과 러시아 연방우주청장, 러시아 우주 관련 기업들과의 교신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이날 식물생장실험과 초파리실험, 우주식품 실험, 우주저울실험, 제올라이트 결정성장 실험 등 모두 8가지 실험을 진행한다.
또 우주인의 날인 이날 저녁에는 동승 우주인 5명을 초대해 10가지 한국 우주식품으로 만찬을 베풀 예정이다.
hyun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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