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 원예치료 프로그램 체험

2008-04-14 アップロード · 755 視聴

"꼭꼭 눌러줘도 잘 자라나요?"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1일 경기도 수원 이목동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를 찾은 정신지체 장애우들이 화분 분갈이와 꽃꽂이를 통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체험에 나섰다.

농진청은 오는 20일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최근 정신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원예치료 프로그램 시연 행사인 푸른 꿈 가꾸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수원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지에서 찾아온 장애우 50여명이 허브류인 로즈마리 분갈이와 장미와 카네이션 꽃꽂이를 통해 식물이 제공하는 혜택을 누렸다.

장애우들은 은은한 향이 퍼지는 로즈마리를 화분에 옮긴 뒤 부드러운 흙으로 꼭꼭 덮어주고 화분마다 이름을 붙이는 등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누렸다.

원예연구소 화훼과 김형득 연구사는 "식물과 사람의 교감은 사람과 사람과의 교감으로 연결되고 이는 원활한 사회 생활에 큰 도움을 준다"며 "정신지체 장애우들의 정신적 안정에도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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