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향연! 세종 뜨락축제 개막

2008-04-15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따뜻한 봄날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등을 이용해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 야외축제가 14일 시작됐다.

세종문화회관(http://www.sejongpac.or.kr)은 회관 뒤편 예술의정원에서 5월9일까지(주말과 노동절 제외) 낮 12시20분부터 30분 간 2008 세종뜨락축제를 연다.

광화문 인근 직장인과 주민 등이 함께 하는 이 축제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합창단 등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을 비롯해 나무자전거, 이정식 밴드, 뮤지컬 Top, 라스트 포 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가해 국악, 합창, 통기타, 재즈, 뮤지컬,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준다.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오후 2시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마당을 마련한다.

퇴근 후 저녁시간에는 시원한 밤 바람을 느끼며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 특설무대에서 세종 별밤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내달 6일부터 6월13일까지(주말과 공휴일 제외) 매일 오후 8시에 열리는 별밤 축제에서는 송홍섭 재즈밴드, 장필순, 동물원, 안치환, 이원국 발레단, 송미숙 무용단 등이 시민과 함께 한다.

이와 함께 5월2-10월18일 격주로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7시에는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서울숲 별밤 축제가 이어진다. 이곳에서도 사물놀이, 한국무용, 타악, 포크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jsk@yna.co.kr
촬영:정재현 VJ.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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