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새 단장.. 재개장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261 視聴

(곡성=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관광용 증기기관차에서 섬진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남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이 새롭게 단장됐다.

곡성군은 15일 섬진강 기차마을의 종착역인 곡성군 고달면 가정리에 위치한 가정역에서 조형래 곡성군수 등 공무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진강 기차마을 재개장식 행사를 가졌다.

군은 작년부터 기차마을 시설 확충작업에 착수해 전국 최초의 아이디어인 폐객차를 활용한 기차펜션을 비롯한 펜션단지를 조성하고 휴게음식점을 겸한 목조 역사도 새로 건립했다.

또 가정역 주변 잔여 폐철도 2.8㎞구간을 철로자전거 관광로로 조성하고 시발역인 곡성역에는 소나무 300그루, 장미 1만그루, 14만8천㎡의 유채밭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이 만들어졌다.

이밖에 2006년 건립된 영화 아이스케키 촬영 세트장에도 도자기 공방, 돌실나이(삼베)공방, 고가구.농기구 전시장, 짚풀공예관, 국악기제작.체험관 등을 조성, 체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섬진강 기차마을은 1998년 전라선 개량화 공사로 철길 13.2㎞가 폐쇄되자 곡성군이 2005년 이를 매입, 폐철도에 관광용 증기기관차 등을 투입해 운영하면서 연간 37만여명이 찾는 국민 관광지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3pedcrow@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곡성섬진강기차마을새단장,재개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72
全体アクセス
15,953,336
チャンネル会員数
1,74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9

공유하기
테너 보첼리 한국에 온다!
8年前 · 1,30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