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과 함께라면 든든해요"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한 발 한 발 안내견이 이끄는 데로 발을 떼어봅니다.

안대를 하고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든든한 길잡이’ 안내견이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인터뷰 임현아 / 서울 덕성여고 2년

장애인의 날을 며칠 앞두고 오늘 서울 덕성여고에서는 시각장애인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시각장애인 유석종씨는 학생들에게 안내견의 역할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에티켓 등을 직접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유석종 / 시각장애인

일반인이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을 때는 지팡이나 안내견을 잡는 행동은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살짝 다가가 물어보고, 직접 안내할 때는 비어있는 팔을 잡고 도움을 주면 됩니다.

인터뷰 유석종 / 시각장애인

그 외에도 안내견을 만지거나 먹을 것을 주거나 안내견을 부르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인터뷰 한 솔 / 서울 덕성여고 2년

시각장애인의 눈이자 동반자인 안내견.

안내견과 함께 한 잠깐의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장애인을 더 많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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