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 6개大 4.19기념 `뜀박질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국민대와 덕성여대, 동덕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서울 북부지역 6개 대학 재학생 1천여명은 15일 각 대학에서부터 서울 수유동 4.19국립묘지까지 달리는 `4.19혁명 기념 뜀박질 행사를 벌였다.
4.19국립묘지에서 가장 거리가 먼 성균관대 학생들이 맨 처음 학교에서 출발해 한성대입구역(한성대), 성신여대입구역(성신여대), 길음역(국민대), 미아삼거리(동덕여대, 덕성여대)에서 각각 다른 학교 재학생들과 합류해 1개 차도와 인도로 5㎞ 이상을 뛰었다.
6개 대학 총학생회 모임인 21세기 북부지역대학생연합은 "부당한 현실과 왜곡된 시대정신을 바로 잡는 일은 여전히 우리 대학생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다. 대학생들은 정의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거리에 나서 목숨을 던졌던 선배 열사들의 정신을 현대적 의의로 되살리고 그 뜻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대학생들은 행복한 미래를 꿈꿀 권리가 있다. 이것이 돈 때문에, 혹은 우리의 의지가 아닌 그 어떤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좌절될 수는 없다. 등록금 문제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해야만 대학생들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다"라며 등록금 폭등 문제와 청년 실업 문제를 지적했다.
이들은 4.19국립묘지에서 참배와 기념 문화제를 마친 뒤 해산했다.

(촬영,편집 = 정재현 VJ)
jhje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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