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농가 가금류 26만3천마리 추가 살처분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평택=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지역의 가금류 살처분 대상이 16일 발생농장 반경 3㎞로 확대돼 추가 매몰작업이 시작됐다.

경기도와 평택시 AI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공무원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포승읍 석정리 발생농장 반경 500m~3㎞ `위험지역에 있는 7개 농장의 오리와 닭 26만3천여마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매몰 작업에는 평택시청 공무원 267명(농장별 38명)과 굴착기 7대, 운반차량 7대 등이 투입됐다.

방역본부는 이날 오전 AI 항바이러스제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백신을 접종한 작업인력을 현장에 보내 가금류 26만3천여마리를 땅에 묻고 있다.

그러나 이번 발생농장의 AI가 고병원성인 지 여부는 아직 확진되지 않아 방역대는 기존 방역대인 3㎞ 이내로 유지하기로 했다.

AI 확산을 막기 위해 통제초소는 반경 3㎞ 안 7곳에서 반경 10㎞ 지역으로 확대, 2곳을 추가 운영키로 했다.

앞서 방역본부는 전날 AI 발병이 확인된 평택 포승읍 석정리 발생농장을 비롯해 500m이내 닭 7만5천마리를 밤 9시까지 모두 매몰 처리했다.

시 방역본부 관계자는 "AI 확산을 막기 위해 위험지역(반경 3㎞) 안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며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오늘 중으로 매몰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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