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항 호화 크루즈 랩소디호 환영 행사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406 視聴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첫 크루즈선인 랩소디(Rhapsody)호의 환영행사가 16일 성대하게 열렸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과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 오지철 관광공사 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랩소디호 부산항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항만공사는 행사에서 올라브 나이세터(Olav Nyseter)선장과 랩소디호 선사인 로열 캐리비언 인터내셔널(RCI)의 라마 레바프라가다(Rama Rebbapragada) 아시아태평양본부장에게 기념패와 환영 꽃다발 등을 전달했다.
기념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선착장에서 부산지역의 전통 공연단인 이바지팀과 여성 3인조 전자현악단인 알렉로즈팀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지난 6일 입항 때는 부산항에서 새로운 승객을 태우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승객 450여명을 승선시키는 이번 입항이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첫 입항인 셈"이라며 "랩소디호의 승객과 승무원들이 부산에 호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취항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항만공사는 이날 환영행사와 함께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크루즈터미널의 X-레이 검색대를 기존 1대에서 3대로 늘리고, 수화물 보관소에 대형 텐트 10개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했다.
랩소디호는 지난 13일 승객 1천800여명을 태우고 중국 상하이를 출항해 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이날 부산항에 입항했으며, 부산항에서 내외국인 450여명을 새로 승선시켜 제주도를 거쳐 다시 상하이항으로 항해할 예정이다.
랩소디호는 미국의 세계적 크루즈선사인 로열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소속의 7만8천t급 초호화 크루즈로, 5월9일까지 4차례 더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sj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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