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올림픽 대표들, 종합 14위 목표로 발진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표 선수들이 상위 입상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6일 오후 3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벨로드롬 올림픽파크에서 장향숙 회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표 선수단 3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패럴림픽 톱팀(Top Team)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04년 아테네 패럴림픽 육상 2관왕 홍석만과 2005년 이탈리아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1위에 올랐던 여자 양궁 간판 이화숙 등이 선수 대표로 나서 선전을 다짐했다.
베이징 패럴림픽 메달 사냥 선봉에 설 최정예 선수들인 톱팀은 육상과 양궁, 탁구, 보치아, 사격, 역도 등 7개 종목의 선수 24명으로 구성됐고 한국은 금메달 13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14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워놨다.
장향숙 회장은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 20주년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14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도 격려사에서 "우리 선수들이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뒤 "선수들이 훈련에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인촌 장관은 양궁 선수단의 시궁에 이어 직접 활 시위를 당겨 화살 다섯 발을 쏘는 시연을 했다.

chil881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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