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홍보위한 `생명포럼 출범

2008-04-17 アップロード · 340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범국민적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종교지도자와 학계, 의료계 인사들이 나섰습니다.

김상원 전 대법관과 김준곤 CCC 명예총재, 김영수 전문체부장관, 박관용전국회의장,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 스님 등 종교지도자와 정관계 인사들은 오늘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장기기증인을 예우하고 범국민적인 장기기증 홍보를 위해 생명포럼을 출범시켰습니다.

생명포럼 이정익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故 최요삼 선수의 장기 기증으로 6명이 새 생명을 얻으면서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생명 나눔 소중함을 지속하기 위해 범종교적, 사회적으로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정익 생명포럼 대표회장

생명포럼은 장기기증 활성화에 공로가 큰 사람들에게 `생명의 상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생명의 상은 고 최요삼 선수 유가족과 생존한 사람중 장기기증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알려진 최정식 목사, 최다 이식수술 의료인인 서울 아산병원의 한덕종 교수가 수상했습니다.

고 최요삼 선수의 모친인 오순이 씨는 “아들이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니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오순이 / 고 최요삼 선수 모친 = “(생전에) 어려운 가운데서도 (요섭이가) 장기기증을 한다고 해서 감사해야. 지금도 요섭이가 떠나갔지만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감사해요”

오늘 이 자리에는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나경원 의원 등이 참석해 생명포럼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생명포럼은 또 탤런트 장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범국민적인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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