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습격에 보리밭 갈아엎는 익산 농민

2008-04-17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익산=연합뉴스) 국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전북 군산시 금강호 인근에 있는 익산시 오산면 신지리 일대 농가들이 보리 싹을 갉아먹은 철새떼 탓에 올해 전체 550㏊의 보리밭 중 절반이 넘는 300㏊가 피해를 입자 17일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트랙터로 보리밭을 갈아 엎고 있다.

이들 농가는 보리의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 지난 2-3월 철새떼의 습격으로 보리의 뿌리까지 뽑혀 대부분의 보리가 고사, 보리수확량 감소는 물론 수확을 포기하거나 수확시기가 늦춰져 5월께 시작되는 모내기도 제대로 할 수 없는 형편이다.

이들 농민은 "철새 도래지인 인근의 금강호 인근 나포면 십자들녘이나 익산시 웅포면 등은 생물 다양성 관리계약 시범지구로 지정돼 피해를 보상받는 것과는 달리 이 지역은 별 다른 보상도 받을 수 없다"면서 "자연재해로 인정해 피해를 보상해달라"고 요구했다.(글.영상 = 홍인철 기자)
ic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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