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6星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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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모범병사 위한 격려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군과 주한미군, 그리고 유엔군사령부의 모범병사들이 17일 `6星장군으로 불리며 한.미 양국 군 관계자와 재계 인사들의 격려를 받았다.
주한미군 지원 단체인 연합봉사기구(USO)가 국방부와 주한미군 등에 의해 모범병사로 선발된 80명의 병사들을 위해 이날 밤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6성 장군 치하행사(six star salute)를 개최한 것.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미 연합방위에서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모범병사에게 이날 만큼은 5성 장군 보다 높다는 의미의 `6성 장군 영예를 부여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다.
한.미 군 관계자와 재계 인사 등 800여 명의 하객들은 행사 시작과 함께 한 명씩 입장하는 한국군 39명과 주한미군 39명, 유엔군사령부 소속 병사 2명 등 모두 80명의 모범병사들을 박수갈채로 환영했다.
모범병사들은 곧바로 80개의 테이블에 한명씩 나눠 앉아 같은 테이블에 8∼9명씩 자리한 각계 인사들로부터 `6성 장군 메달을 수여받는 등 격려를 받으며 대화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각종 임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장병들을 위한 `전몰용사 테이블도 마련됐다.
1970년 이 행사를 처음 시작한 주한 USO 이사회 오재경 명예회장은 "병사들이 없이는 5성 장군도 있을 수 없다"며 "한국에서 복무하고 있는 훌륭하고 뛰어난 병사들이 바로 6성 장군이라고 믿어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6성 장군 치하행사의 유래를 설명했다.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6성 장군 여러분들은 한국과 미국, 태국, 필리핀 등 각 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애국자"라며 "여러분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군 복무에 대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성출 연합사 부사령관도 "6성 장군 여러분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충성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한.미 양국의 굳건한 동맹과 USO, 6성 장군들의 영광을 위해 같이 갑시다"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모범병사들은 이날 행사를 마치고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숙박한 뒤 18일에는 청와대와 전쟁기념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hyunmin623@yna.co.kr
영상취재 : 유현민 기자(통일외교팀),편집 : 허윤재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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