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배후령터널 일부 공사 4개월째 중단

2008-04-18 アップロード · 485 視聴

2010년 개통 목표 차질 우려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교통사고가 잦은 마(魔)의 구간 춘천~양구간 46번 국도 배후령터널의 일부 공사가 하도급 업체의 부도 이후 4개월째 공사가 중단돼 2010년 완공 목표에 적지않은 차질이 우려된다.

16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에 따르면 교통사고 잦은 구간으로 악명이 높은 국도 46호선의 배후령 터널 공사를 담당하는 하도급 업체가 지난 해 12월 최종 부도 처리됐다.

이에 따라 양쪽에서 굴착 중인 터널공사 가운데 해당 업체가 맡고 있는 한쪽 부분이 4개월째 아무런 진척도 없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이처럼 부도 여파로 해당 구간 2천577m 중 334m 만 굴착된 채 공사가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어 완공 시기도 당초 보다 6개월 이상 늦어져 2010년 개통이 사실상 불투명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배후령터널 구간에 배정된 예산 126억원이 상반기 중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여 추가 예산의 확보 여부도 2010년 완공 목표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원주국토관리청 담당자는 "이달 중 새로운 하도급 업체를 선정하는 대로 곧바로 공사에 투입시킬 예정인 만큼 전체 공정에는 큰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예산 확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 신북~북산 간 46호 국도개량 공사 중의 일부 구간인 배후령 터널은 총연장 5천57m의 국내 최장 터널로 2010년 12월 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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