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관객위한 뮤지컬 ‘소리도둑’ 外

2008-04-19 アップロード · 191 視聴

앵커 뒤숭숭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 커지는 요즘,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뮤지컬 두 편이 잇따라 무대에 올랐습니다.
진혜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뮤지컬 ‘소리도둑’ // 5월 25일까지. 호암아트홀
아빠를 잃은 충격으로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게 된 아침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서 아침이의 소리를 찾아 나섭니다.

아름다운 산골 무대를 배경으로 아침이에게 불러주는 마을 사람들의 노래가 감동을 줍니다.
3년 만에 한 무대에 선 뮤지컬배우 남경주, 최정원과 순수하지만 아픔을 지닌 아침이 역을 맡은 배우 박도연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인터뷰 박도연 / 아침이 역 =“원래 말이 많은 편인데 연기하면서 말은 못하고 노래로만 대화하다 보니까 힘들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뮤지컬 ‘장금이의 꿈’ // 4월 27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

드라마와 만화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대장금’도 가족 뮤지컬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어린 관객들의 시선에 맞춰 요리 비법을 배우기 위해 길을 나서는 장금의 모험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가족 뮤지컬로는 드물게 제작비 12억 원이 투입돼 음식 만드는 장면과 요리 대결을 실감나게 보여줍니다.

인터뷰 최성신 / 연출 =“장금이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 위주의 작품, 그러면서도 볼거리가 함께 하는...”

대금과 해금이 어우러진 라이브 악단이 ‘너라면’, ‘꿈을 이루자’ 등 귀에 익숙한 주제곡들을 들려줍니다.
역경을 이기고 꿈을 이루는 장금이의 모험이 어린 관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선사합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꼬마관객위한뮤지컬‘소리도둑’外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46
全体アクセス
15,940,144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청남대 개방5주년 축제
8年前 · 48 視聴

53:28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52 視聴

01:27

공유하기
음성 품바축제 ‘팡파르’
8年前 · 1,05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