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사랑하자" 지구의 날 기념식 열려

2008-04-21 アップロード · 244 視聴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휴일인 20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시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8회 지구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
지구는 푸르고 강은 흘러야 한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25개 환경.사회단체 회원들은 광장 주변에 마련된 60여개 부스에서 생명의 강 살리기와 에너지 기후보호, 태안살리기를 테마로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가졌다.
미술가협회와 아로마트리는 각각 지구사랑 페이스페인팅과 환경친화적 비누제작시간을 마련해 가족과 함께 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운동연합은 태안기름유출사고 사진전을 열어 검게 변한 서해바다 오염실태를 고발하기도 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기념식에 맞춰 지구의 푸름과 생명의 강, 태안바다의 검은 기름을 상징하는 녹색, 파란색, 검은색 풍선 지구본 3개를 광장 끝머리에 마련된 무대 앞까지 굴리며 지구환경 보존을 희망했다.
또 밟고만 지내왔던 대지에 감사를 표시하는 의미로 시민들과 각계 인사 등이 한데 모여 잔디와 땅에 잠시 입맞춤을 하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념 축사에서 "오늘 날씨가 많이 더운데 날씨가 더운 탓은 이산화탄소 증가에 따른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는 지구를 보다 생각하고, 아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자녀 2명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이명숙(38.여)씨는 "날씨가 화창한 데다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려 기분이 좋았다"며 "그간 별 생각없이 에너지를 썼는데 이제부터라도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워 생활에 적용해보겠다"고 말했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부터 시작됐으며 지구촌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시민 기념일로 180여개국에서 5만여개 단체가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eddie@yna.co.kr

촬영,편집 : 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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