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GO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은 무효"

2008-04-21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한미 FTA 저지 전북도민운동본부는 21일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 중에 이뤄진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에 대해 원천 무효 등을 주장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전농 전북도연맹 등 도내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이 단체는 이날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우병 우려 때문에 수입이 금지됐던 뼈 있는 쇠고기가 다시 들어오게 되고 30개월 미만의 소까지 수입돼 우리나라가 광우병의 직접적인 위험에 직면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망국적인 협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해야 하는 국가의 책무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위"라며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 완화를 중단하고 협상 결과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축산단체 등과 함께 쇠고기 협상 철회.무효를 위한 범도민 운동을 펼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sollens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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