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살기좋은 서울, 함께 만들어요"

2008-04-21 アップロード · 222 視聴

서울시, 이순재 등 홍보대사 8명 추가 위촉

(서울=연합뉴스) "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단장 박기태씨를 비롯해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음악가 양방언,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진, 탤런트 이순재, 방송인 박경림씨 등 각계 전문가 6명이 21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프로골퍼 최경주씨와 올림픽 축구대표팀 수석코치 홍명보씨도 홍보대사로 함께 위촉됐으나 일정 관계로 추후에 위촉장을 받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3월 탤런트 송일국씨 등 12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나 서울시정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국내외에서 지명도가 높은 이들 8명을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기태씨는 "지금까지는 태어난 곳인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해 왔으나 앞으로는 현재 살고 있는 서울을 알리는 데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특히 "6월부터 서울을 잘못 소개한 해외사이트를 찾아내 정정 작업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과 프랑스에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봉씨는 "서울을 디자인의 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했으며,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삽입곡을 제작한 재일교포 음악가인 양방언씨는 "음악을 통해 역동적이고 열기가 넘치는 서울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21세기를 이끌어갈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듣는 김민진씨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서울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림씨는 "행복하고 살고 싶은 서울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으며, 이순재씨는 "문화도시 서울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기태씨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직접 제작한 세계지도를, 이상봉씨가 패션쇼에 활용된 수제 핸드백을 내놓는 등 홍보대사 8명이 각자의 소장품을 기증하는 행사도 열렸다.

이 기증품은 오는 26일 개장하는 서울풍물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일반에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기부된다.

오세훈 시장은 "각 분야의 최고로 인정받는 분들을 서울시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서울시정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전도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moonsk@yna.co.kr
영상취재,편집 : 서영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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