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가태풍센터 가동..태풍 예보 정확해져

2008-04-21 アップロード · 309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태풍의 길목인 제주도에 건립된 국가태풍센터가 21일 문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으로써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태풍의 진로를 보다 정확히 예측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됐다.
기상청은 2006년 11월부터 총 66억원을 들여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산 76의2 일대 6만5천38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692㎡ 규모의 국가태풍센터를 완공, 이날 개소식을 가졌다.
국가태풍센터는 기상청 내 태풍예보담당관에서 전담하고 있던 태풍 예보 및 분석 기능을 이관 받고 15명의 전문연구인력을 투입해 북서태평양 전역을 연중 24시간 집중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태풍센터는 특히 현재까지 이용했던 외국의 태풍예보 모델에 한국 태풍예보 모델을 추가 개발해 적용해 12시간에 1번씩 하루 2차례 제공하던 태풍정보를 6시간 마다 1차례씩 하루 4차례 제공하고 태풍의 진로 및 강도 예보기간도 3일에서 5일로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
국가태풍센터가 제기능을 발휘하게 되면 연평균 2천억원의 태풍 피해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원거리를 운항하는 항공기와 선박 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정순갑 기상청장, 김태환 제주도지사, 제주 출신 국회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기상청은 해발 1천950m의 한라산이 버티고 있는 제주도가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의 길목에 위치해 태풍의 최종 진로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최적지로 보고 국가태풍센터를 건립했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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