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김해 가야문화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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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제국 가야의 얼 주제 8일간 열려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가야문화를 주제로 한 제32회 가야문화축제가 19일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군과 김해수릉원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김해시와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는 이날 읍.면.동 농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김수로왕이 알에서 탄생했다는 전설이 깃든 구지봉에서 고유제를 지내고 말을 탄 김수로왕과 배를 탄 왕비, 가야무사, 선녀 등의 복장을 한 1천5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김해 도심지를 통과하는 가야의 행진을 벌이며 가야문화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제4의 제국 가야의 얼이라는 주제 아래 철, 불, 빛의 만남이란 콘셉트와 아름다운 가야! 자랑스러운 가야! 세계속의 가야!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이날 오후 대성동고분박물관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김수로왕의 탄생과 가야의 건국, 김수로왕과 인도 허황옥 공주와의 결혼 등 가야문화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형식의 주제공연인 제4의 제국이 공연되며 이 공연은 폐막식 전날까지 매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악과 민요 사물놀이 판소리 등이 진행되는 전통예술무대와 김해가락오광대 공연, 민속놀이경연대회, 가야농악경연대회, 김해 큰줄다리기 등의 다양한 민속행사와 마당극 여의와 황세, 봉산탈춤, 해외예술단 초청공연, 난장 공연 등의 축제행사가 이어진다.

또 한산모시짜기와 가야금 활.화살 전통유기 제작 등과 관련한 인간문화재를 초청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가야고을 조성, 가야철기와 토기공방, 가야 순장 체험, 가야복식과 유물발굴 체험, 병영놀이, 가야인 퍼포먼스, 세계문화유산유물전 등의 전시체험행사도 김해수릉원 일대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이와 함께 가야문화 유등, 가야문양 깃발과 장승, 경관조명, 소망등, 불빛터널 등을 소재로 한 각종 설치전과 가야문화에 대한 퀴즈프로그램인 가야의 골든벨, 가야금 연주를 지도하는 가야금학교, 가야등 창작공모전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앞서 시는 이번 축제를 알리기 위해 지난 12일 서울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에서 가야토기 전시, 가야복식 체험, 김해가락오광대 공연, 가야의 행진, 가야무사 무예 시범, 제4의 제국 공연 등을 선보이는 수로왕 서울행차 행사를 개최했다.

제전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제4의 제국인 가야의 독창적이고 찬란했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김해를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제브랜드로 자리잡는 문화상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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