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보다 안전…CCTV 설치 확대

2008-04-21 アップロード · 638 視聴

【 앵커멘트 】

요즘 거리에 CCTV가 부쩍 늘었습니다.

처음 이 CCTV가 설치될 때만 해도 방범에는 도움이 되지만 사생활 침해 우려 때문에 크게 환영 받지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사생활 침해 우려보다 범죄 예방 효과가 중시되면서 CCTV 설치가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 현 기자입니다.


【 리포터 】

숭례문 방화범 검거에는 방범용 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 들어 어린이 납치, 유괴가 늘고 있습니다.

골목길 주택가에는 좀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 논란에도 CCTV 설치 요구가 잇따르는 이유입니다.

성동구의 한 어린이집.

어린이집 주위와 방마다 CCTV가 설치돼 있습니다.

성동구는 올해까지 29개 모든 국공립 보육시설에 이곳처럼 CCTV 설치할 예정입니다.

【 리포터 】

초등학교에도 CCTV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시내 모든 초등학교에 CCTV 2140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우범 지역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녹색주차마을의 방범용 CCTV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자치구들이 CCTV 설치를 확대하는 것은 CCTV가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 CCTV를 설치한 강남구의 경우 CCTV를 설치 한 뒤 강력범죄가 3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다 보니 방범용으로만 사용되는 CCTV의 경우, 자치구마다 50대 이상, 많은 곳은 100대 이상 설치됐습니다.

사생활 침해 논란에도 공원과 놀이터 등 CCTV 설치 구역은 더욱 늘 것으로 보입니다.

C&M뉴스 권 현입니다.

ha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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