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실제 느낌이네" 체감형 게임 앞다퉈 출시

2008-04-22 アップロード · 1,682 視聴

(앵커) 몸을 직접 움직이며 느끼는 체감형 게임하면 오락실을 먼저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제는 가정용 게임기와 온라인 게임에서도 체감형 게임들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왕지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연합뉴스) 드럼의 기본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방향키에 따라 스틱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훌륭한 드러머로 변신합니다.

음악에 따라 손놀림도 빨라지고, 박자를 맞추는 발장단마저 바쁘게 움직입니다.

10년간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드럼 마니아의 새 버전인
V4 더블락에는 450곡이 넘는 음악이 내장돼 있습니다.

인터뷰 정용인 /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드럼마니아 동호회 회원= "온몸으로 움직이니까 땀도 나고 운동도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다"

26일 출시되는 닌텐도의 차기작 위(Wii)는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입니다.

사용자에게 익숙한 TV 리모컨을 게임에 적용했습니다.

센서가 내장된 Wii의 리모컨은 테니스나 골프 등을 즐길 때 체감을 높여줍니다.

볼을 치는 순간 손에 전달되는 진동은 실제와 유사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김상연 / 한국닌텐도 = "컨트롤러가 가장 중요하다. 사용자가 직접 몸을 움직이면 리모컨에 있는 동작 인식 기능으로 게임 속 주인공이 함께 움직인다."

체감형 게임은 오락실과 비디오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중국에 수출된 국산 게임 엑스업은 키보드나 마우스를 두드리던 온라인게임의 상식을 깨고 마우스를 탁구의 라켓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마우스 라켓 시스템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이면 캐릭터가 움직이고
공의 방향도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 유명 탁구선수들의 동작을 모션 캡쳐 기술로 구현해,
고난도의 기술을 펼칠 때의 체감이 실제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인터뷰 최혜연 팀장 / 엑토즈 소프트 = "(마우스의 움직임에 따라 공의 세기와 각도, 회전 등이 변하기 된다.) 상대방이 서 있는 위치와 공을 받은 위치를 보고 어떤 방향으로 올지 예상하고 미리 그 위치로 자리하면 우세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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