곗돈 사기 쓰나미… 시름앓는 상계동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76 視聴

총선 기간 노원구 상계동에선 100억 대 계금 사기 사건이 발생해 동네가 발칵 뒤집혔죠.

그 후 표정은 어떤 지 C&M 이창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노원구 상계3동에 있는 한 재래 시장입니다.

요즘 이곳 상인들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유는 떼인 돈 때문.

그것도 한 두 푼이 아닌 수 십억원 대의 곗돈사기를 맞은 것입니다.

야채 장사로 번돈 3천 만원을 맡겼다 발등을 찍힌 한 상인은 "자식 볼 낯이 없다"며 고개를 떨굽니다.

이웃에게 당하는 곗돈 사기는 정신적 후유증도 큽니다.

평소 언니동생하며 믿었던 계주 김모 씨가 야반도주할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는 물거품이 됐습니다.

정신적 피해 뿐만이 아닙니다.

당장의 임대료를 내지 못해 장사를 그만둔 상인들도 한 둘이 아닙니다.

쓰나미급 곗돈 사기의 피해자는 모두 150여 명...

피해액은 무려 1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고발생 보름이 지난 현재까지 계주였던 피의자 김씨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통상 사기 사건의 경우 공소 시효는 10년입니다.

하지만 상인들은 보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C&M NEWS 이창남입니다.

ha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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