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폐기물 방치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 앵커멘트 】

시내 곳곳에서 요즘 벚꽃 놀이가 한창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항상 따라다니는 불청객...바로 쓰레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락철에 늘어나는 쓰레기도 그렇지만 20여 년 넘게 방치된 쓰레기조차도 제대로 치워지지 않는 게 우리네 자연공원 관리 수준입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잡니다.

【 VCR 】

벚꽃이 한창인 안산자연공원은 서대문구의 대표적인 주민 쉼텁니다. 서대문구는 지난 1977년부터 안산을 자연 공원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산로를 벗어난 계곡에는 방치된 건축 폐기물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골프장에 쓰이는 고무판과 철망, 건축 폐기물들이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축제를 위해 눈에 보이는 곳의 쓰레기는 급하게 치웠지만 이 처럼 숨겨진 쓰레기는 방치하고 있습니다.

발견된 건축 폐기물은 1973년부터 88년까지 운영됐던 골프 연습장을 철거하면서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골프연습장 관계자는 정관계 인사들이 자주 찾았다며 골프연습장의 존재를 확인해 줬습니다.

하지만 정작 공원을 관리하는 서대문구청은 언제 버려진 폐기물인지 조차 모릅니다.

허술하게 공원이 관리되면서 골프연습장 폐기물은 20년이 넘게 안산을 오염시켜 왔습니다.

서대문구는 취재가 시작되자 방치된 폐기물을 치웠지만 공원관리를 허술하게 했다는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C&M뉴 김정필 입니다.

ha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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