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해야 영어가 는다"..개그맨 김영철의 학습기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119 視聴

앵커 ‘세계 책의 날. 오늘은 자신의 꿈과 성취를 책으로 펴낸 개그맨 김영철씨를 소개합니다.
본업보다도 영어를 더 잘하는 걸로 유명한 김영철씨는 얼마 전 영어전문 채널의 진행자로 나섰는데요, 영어를 무기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혜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긴 얼굴과 다소 돌출된 구강구조로 한때 ‘개그콘서트’ 에서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김영철씨.
녹화장을 밝히는 특유의 재치는 여전한데 녹화 끝나기가 무섭게 영어책을 뒤적입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될 국제 코미디 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영철 / 코미디언 =“저스트 포 랩이라는 제목으로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오프닝을 맡을 예정이다.”

“영어 잘 한다”고 소문이 나 이제는 본업이 바뀔 정도가 됐습니다.
아리랑TV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고 영국 BBC 방송에도 출연 제의를 받았습니다.
얼마 전에는 대학 강단에도 섰습니다. 모두 ‘영어’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영철 / 코미디언 =“개그맨으로 이경규 선배님이나 신동엽 씨처럼 유명해 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다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영어 공부가 이런 결실을 얻게 됐다. 처음부터 이렇게 될 줄 알고 한 것은 아니고 하다 보니 일이 커진 것 같다.“

공부는 새벽 시간을 쪼개 학원에서만 했습니다.
웬만해서는 창피함을 느끼지 않는 기질이 도움이 됐습니다. “잘 하자”는 생각을 버리고 아예 틀리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인터뷰 김영철 / 개그맨 =“아예 틀리자, 잘 하자는 생각을 포기했다. 영어 일부러 틀리고 영어선생이 지적해 주어도 코믹하게 받아들였다.”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한 지 4년 반.
그간의 경험을 살려 책도 냈습니다. “뻔뻔해야 영어가 는다” 는 조언.
꿈이 있었기에 영어를 놓을 수 없었다는 그가 자신의 꿈을 영어로 밝힙니다.

인터뷰 김영철 / 코미디언 =“진정한 코미디언이 돼서 이번 몬트리올 페스티벌에서 영어로 10분간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다.
꼭 이뤄질 것이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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