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먼 유엔친선대사, 여성폭력 근절 촉구

2008-04-24 アップロード · 55 視聴

(유엔본부 AP=연합뉴스) 유엔 여성개발기금(UNIFEM) 친선대사인 여배우 니콜 키드먼은 22일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을 거듭 촉구했다.

임신 7개월째인 키드먼은 이날 UNIFEM 조앤 샌들러 사무국장 대리, 아샤-로즈 미기로 유엔 사무부총장 및 티모시 워스 유엔재단 이사장과 함께 여성 폭력에 "노(No)라고 말하라" 캠페인 동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호주 출신으로 올해 나이 마흔의 키드먼은 "여성 3명중 1명은 어떤 식 또는 어떤 형태로든 일생에 한 번은 폭력을 경험한다"면서 "여러분들은 이런 놀라운 통계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지난해 11월26일 "여성 폭력에 노라고 말하라"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약 21만명이 인터넷 웹사이트(http://www.saynotoviolence.org)의 가상 명부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상 명부는 세계 지도자들이 폭력 행위를 저지른 이들을 처벌할 것과 피해 여성들을 돕고 폭력 근절을 위해 투자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샌들러 회장은 "각국 정부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정책 결정자들이 서명에 나서고 있고 세네갈 정부는 대통령 이하 각부 장관 전원이 서명했다"고 말했다.

키드먼은 각국 국민들이 "여성 폭력 근절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요청하도록" 가상 명부에 서명할 것을 촉구했다.

키드먼은 또 UNIFEM이 관리하는 유엔신탁기금(UN Trust Fund)에 기업들이 돈을 기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샌들러 UNIFEM 사무국장 대리는 키드먼이 여성 폭력 근절 운동에 나선 뒤 유엔신탁기금 재원이 1천500만 달러로 이전의 3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키드먼은 2006년 1월 UNIFEM 친선대사에 임명됐다.

영상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kjw@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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