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잇는 길 만든다

2008-04-24 アップロード · 42 視聴

혼자보단 둘이 낫다는 말 관광산업에도 적용될까요?

종로구가 각기 떨어져 있는 고궁과 문화재를 연결하는 관광코스를 만들 계획입니다.

보도에 신승훈기잡니다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인 경복궁 입굽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경복궁을 둘러 보는 방법은 대게 이렇습니다.

관광버스가 입구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리고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궁 안으로 들어섭니다.

그러다 보니 바로 건너편 창경궁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그 반대로 창경궁만 둘러보고 경복궁은 그냥 지나치기도 합니다.

궁과 궁 사이가 차도로 끊어져 있다보니 반쪽짜리 관광에 그치는 것입니다.

【 인터뷰 】박진영 / 관광가이드

【 FULL C.G in】
궁과 궁을 잇는 길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는 여기서 나왔습니다.

종로구가 내놓은 고궁로 조성계획은 사직단부터 경복궁과 창경궁을 거쳐 혜화로터리까지 이어지는 4.5km 구간입니다.
【 FULL C.G out】

사람들이 것는 길도 고풍스럽게 바꿉니다.

보도와 차도, 가로등이 새장단되고 어가행렬과 궁중음식축제, 전통 국악공연 등이 주기적으로 열립니다.

【 인터뷰 】이병호 문화체육과장 / 종로구청

사직단에서 출발해 고궁관람을 거쳐 젊은 문화의 거리 대학로로 이어지는 코스는 걸어서 반나절 정돕니다.

이 구간에는 관광 상품 판매소와 문화 체험장 등이 곳곳에 설치됩니다.

고궁로를 걸으며 관광과 쇼핑을 한 관광객들은 북촌 한옥마을을 찾아

전통 한옥에서의 잠자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 스탠딩 】신승훈기자(sh-news@cnm.co.kr)
결국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기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얼마나 많이 만들어내느냐가 이번 계획의 성공을 가늠할 전망입니다.

C&M뉴스 신승훈입니다.

ha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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