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의 기도법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186 視聴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무슬림의 기도는 매일 다섯차례를 해야하는 `와지프와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행하는 `순나로 나뉜다.

무슬림에게 기도는 쿠란에 명시한 5대 의무 가운데 하나로 엄격한 순서와 격식이 정해져 있다.
이는 하루 5차례 이뤄지는데 해가 뜨기 직전 새벽(파즈르), 해의 고도가 가장 높을 때인 정오(주흐르), 그림자가 실물의 2배가 되는 오후(아스르), 해가 진 직후(마그리브), 그리고 완전히 어두워져 흰실과 검은실이 구분되지 않을 때인 밤(이샤) 등이다.

기도 전엔 반드시 몸을 청결히 닦는 세정식(우두)를 해야 하는데 `손-팔뚝-입속-코-얼굴-머리-목-발의 순서로 3번씩 닦는다.

팔이나 발같은 좌우가 있는 신체 부위는 반드시 오른쪽부터 씻는다.

사막이거나 여행 중이어서 물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씻는 시늉이라도 해야 한다.

우두는 기도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되새기는 의식으로 우두를 하지 않는 기도는 무효로 친다.
기도의 순서는 먼저 머리에 두른 검은 띠인 오깔을 땅에 내려놓고 선 상태에서 팔짱을 끼고 쿠란 1장을 암송한다.

암송이 끝나면 두 손으로 무릎을 짚고 허리를 90도로 숙이는 절을 하고 다시 몸을 편 뒤 완전히 큰절을 한다. 큰절을 할 때엔 이마와 코끝이 땅에 닿아야 한다.

큰절을 한 뒤 바로 서지 않고 허리를 곧게 펴 무릎을 꿇고 앉았다가 다시 한 번 큰절을 하는 데 이 동작까지 마치면 1회로 간주한다.

이 동작을 모두 `라카트라고 일컫는다. 마지막 큰절을 마치고 나선 우측과 좌측을 번갈아 본다. 라카트의 수는 기도의 시간 순서에 따라 `2회-4회-4회-3회-4회로 달라진다.

무슬림의 예배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횡대로 서서 예배 인도자인 `이맘의 진행에 따라 이뤄지는 데 이는 평등을 뜻한다.

무슬림의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를 드리는 방향인데 이를 `키블라라고 하며 세계 어느곳에서든지 이슬람의 발상지인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를 향해야 한다.
이는 전세계 무슬림의 통합을 의미한다.
hsk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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