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의 매력 속으로..세계명품 한 곳에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국제도자페어 25일 킨텍스서 개막

(고양=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시대를 초월한 도자의 신비한 매력을 선보일 2008 경기 국제도자페어가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재)세계도자기엑스포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다음 달 5일까지 11일간 킨텍스 제3전시관에서 열린다.
◇ 전 세계 명품도자 한 곳에 = 해외국가 초청전이 마련돼 세계 최고 수준인 중국의 도자문화가 집중 조명된다.
중국의 대표적 도자 도시인 경덕진(景德鎭)과 의흥(宜興)에서 빚어진 도자 300점이 선보이고 주국정, 유원장 등 중국의 도자 장인이 직접 참여해 중국 현지에서 만들어지는 실제 그대로 도자기 제작을 시연한다.
또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명품 도자 브랜드인 마이센과 일본의 명품 도코나메도 만나 볼 수 있다.
◇ 일상과 만나는 도자 = 생활도자전과 세라믹스전이 열려 도자를 활용해 실내 인테리어를 꾸미는 방법을 알려 준다.
세라믹스전에서는 도자를 비롯한 금속, 목조, 섬유 등 각종 공예품이 실내 인테리어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이 소개돼 있다.
또 마영범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도자와 목조, 금속 분야의 작가 17명이 작품을 선보이고 직접 강의도 한다.
도자를 활용한 상차림 방법을 강의하는 테이블웨어 특별전에는 국내외 요리전문가가 참여해 와인과 치즈요리, 분자요리법을 활용한 베트남 샤베트, 가루차, 커피 등 총 16가지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적합한 재질의 그릇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의 요리전문가 에모토 카나코는 벚꽃을 활용한 요리를 한국과 일본의 도기에 담는 법을 강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다양한 부대행사 = 관람객이 직접 도자기를 빚는 체험행사 라쿠소성이 열린다.
25-28일, 다음달 3-5일 하루 두 번 열리는 라쿠소성은 초벌 도자기에 관람객이 직접 유약을 바르고 글씨나 그림을 그려 가마에 넣은 지 2시간만에 완성된 도자기를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 흙 높이 쌓기 대회, 공연 및 마술 시연무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행사기간 내내 이어진다.
이번 국제도자페어에는 홍보 부스 200여개가 설치돼 바이어 상담과 판매도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wocef.com)를 참고하면 된다.(☎ 031-645-0601)
thedopest@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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