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양심 자전거 110대 재배치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184 視聴

분실사고 막기 위해 시건장치 도입

(화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양심 자전거가 사라진 양심을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 화천군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양심 자전거와 양심 우산을 다시 배치했다.

화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상호)는 25일 화천군청 광장에서 정갑철 군수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양심 자전거 110대를 화천읍와 상서면 산양리에 에 배치했다 .

100여명의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이어 화천읍내를 한바퀴 돌며 양심 자전거 운동의 취지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공공장소 30곳에 양심우산 300개를 비치해 비가 올 경우 주민들이 이용한 뒤 자진 반납하도록 했다.

화천군은 양심 자전거의 도난사고를 막기 위해 과거와는 달리 시건장치를 도입하고 자전거가 필요한 주민은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기재한 뒤 키를 받아 사용하도록 운영시스템을 바꿨다.

화천군은 2005년과 2006년 각각 100대의 양심 자전거를 배치했으나 대부분 종적을 감췄으며 당시 설치한 우산도 거의 분실되자 주민 1천여명의 거리투표를 통해 양심 자전거를 다시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장은 "군민의 양심을 되살리기 위해 다시 양심 자전거를 배치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자전거가 분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건장치를 설치한 게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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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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