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D-100 ⑩ 인터뷰 베이징올림픽 선전부부장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51 視聴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일부 올림픽을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100일을 남은 올림픽을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08 베이징올림픽의 마지막 점검에 여념이 없는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신문선전부 차오웨진(曹躍進) 부부장은 27일 연합뉴스와 단독인터뷰에서 이같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오 부부장은 100일을 앞둔 올림픽이 경기장 인프라와 성화 봉송, 개폐막식, 환경문제, 보안문제 등 각 분야에서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100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의 준비 상황은.
▲올림픽 현재 올림픽 경기장은 전체 37개 중 36개가 이미 완공됐으며 주경기장인 국가체육장도 일부 세부 점검만을 남겨 놓은 채 사실상 마무리됐다.

독립 훈련시설 45개 중 44개가 이미 완공됐고 칭다오(靑島), 홍콩, 톈진(天津), 친황다오(秦皇島), 선양(瀋陽), 상하이(上海)등의 경기장도 완공됐다.

또 28개 종목에 302개 세부종목에 대한 경기 일정 조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림픽 개폐막식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을 주제로 문명과 화해란 양대 주제를 갖고 중화문명의 우수성을 세계에 떨치는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또 9월에 개최되는 장애인 올림픽 준비도 예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또 대기환경 등 환경오염 개선문제도 녹색올림픽이란 목표하에 베이징과 주변 성과의 협조하에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최근 티베트 독립 시위 사태가 올림픽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가.
▲중국은 대국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중국인은 티베트는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중국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티베트의 최근 몇년간 발전 속도는 지역총생산이 7년 연속 12% 성장을 거듭할 정도로 매우 빠르다. 내가 1991년 티베트에 갔을 때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티베트의 독립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분열주의자들이 평화정신을 전파하는 베이징올림픽을 방해하는 행위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도 확실하다.

--중국의 올림픽 성적은 어떻게 예상하나.
▲모든 국가의 국민이라면 자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기를 바랄 것이다. 중국은 아테네 올림픽에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사실 미국, 러시아 등 스포츠 강국과 실력차가 상당히 나는 것은 사실이며 우리는 그 다음 그룹에 있다고 본다.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이 많은 종목에서 결승전에 올라가기를 바란다. 특히 쉽지는 않겠지만 인기가 많은 축구 종목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런 점에서 중국인들은 뛰어난 한국 축구팀을 매우 대단하게 생각한다.

--최근 일고 있는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은 올림픽에 어떤 영향이 있는가.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다. 우리는 해외 각국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많이 참가하는 것을 환영하고 희망한다. 각국 지도자들의 참석 여부와 관련해서는 올림픽은 스포츠 제전이기 때문에 지도자들은 자국의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참가하는 의미가 크다.

만약 지도자들이 참석을 못한다면 가장 안타까운 사람들은 그들 국가의 대표선수단일 것이다. 그러나 베이징 올림픽을 정치화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

--외국 기자의 취재지원 준비상황은.
▲올림픽 조직위와 중국 정부 베이징시 정부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원스톱 서비스 기구를 만들어 외국 기자들의 행정 및 서비스 분야에서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외국 기자들의 취재 수요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우리는 개방적인 태도로 취재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100여차례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올림픽 성화 봉송 준비는 어떻게 하나
▲성화 봉송 기간은 130일이며 전체 길이만 해도 13만7천여㎞에 달한다. 전체 봉송주자만 2만1천880명이 참여한다. 4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해외 21개 도시를 거친 뒤 5월 4일부터 31개성(직할시, 자치구)을 순회한다. 또 에베레스트산을 등정하는 것도 올림픽 사상 처음있는 일로 인류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다. 기후조건이 매우 중요한 만큼 우리는 수차례 사전연습을 했기 때문에 예정대로 에베레스트에서의 봉송이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까르푸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다른 곳도 아니고 파리에서 성화봉송 도중에 중국 장애인 선수 진징(金晶)을 위험에 처하게 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에 중국인이 분노했다. 만약 한국 장애인 선수가 베이징에서 이런 일을 당했다면 분노하지 않겠는가? 중국인들이 애국심을 표출하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까르푸는 직원의 99%가 중국인이고 상품의 95%가 우리 제품이다. 나는 중국과 프랑스 정부가 이성적으로 대화해 갈등을 잘 풀어갈 것으로 확신한다.

--최근 진징이 까르푸 불매운동에 반대하다 네티즌의 강한 비판을 받았는데.
▲중국은 13억인구를 가진 대국이다. 환경이 다르고 많이 다르다. 인터넷 상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를 매국노라며 비판하지만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그를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일부 네티즌들이 모든 중국인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js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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