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작가 베르베르, 한국 독자와 만나다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앵커 소설 ‘개미’ 이후 18권의 책으로 세계적으로 5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프랑스인인 그의 한국 사랑은 각별한데요, 한국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고 내일부터 포럼에도 참가합니다. 진혜숙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베르베르의 공상과학소설 ‘개미’.
1993년 한국에서 번역, 출판된 후 ‘베르베르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렸습니다.
‘뇌’와 ‘파피용’ 등 신작을 내 놓을 때마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베르베르를 ‘한국이 키운 작가’로 부릅니다.

인터뷰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작가 =“나를 처음 발견해 준 한국 독자들과 만날 수 있어 경이로운 시간이다. 한국 독자들의 사랑에 감사한다. ”

6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그는 한국 독자들과 이색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인회나 강연이 대부분이던 다른 해외 작가들과 달리 독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녹취 독자 / =“ ‘파피용’이 실현된다면 탑승할 건가?”
녹취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작가 =“당연히 탄다. 여러분도 나와 함께 탑승하는 기쁨을 누리지 않겠는가?”

베르베르의 국내 팬클럽 회원만 70만 명.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인지 내년 초 선보일 그의 신작에는 한국인 ‘은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인터뷰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작가 =“인류 역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문명은 가장 세련된 것이 아니라 가장 흉포한 것이지 않았을까? (신작 ‘신’ 낭독회 中)

개미를 쓰는데 12년, 출판사를 찾는 데에만 6년이 걸렸다는 그는 자신을 발굴해 준 한국 독자들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작가 =“여러분 모두 재능이 있다. 저마다 재능을 키워가서 에너지를 활짝 피도록 해야 한다.”

내일 개막되는 월드 사이언스 포럼에서 ‘뇌’를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서는 그는 소설 ‘개미’의 영화 작업을 논의한 뒤 다음달 1일 출국합니다.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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