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FTA 비준촉구 서명 연명부 국회 전달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서울=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촉구를 위한 전국 상공인 서명운동에 응한 기업체 임직원 10만2천770명의 연명부를 국회에 전달했다.
대한상의 김상열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등 5개 광역시 지방상의 상근부회장들은 김원웅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장, 김효석 통합민주당 원내대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을 잇따라 방문해 연명부를 전달하면서 FTA 비준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부회장은 국회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미 FTA 비준이 지연될 경우 막대한 기회비용이 발생하고 효과도 반감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FTA 비준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가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한미 FTA에 대한 업계의 공감대를 확인하고 원활한 국회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작년 4월부터 서울과 전국 70개 지방상의에서 회원사 등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왔다.
cwhyna@yna.co.kr
촬영 : 김성수 VJ,편집 : 허윤재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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