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재테크!’여성 조혼족이 는다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대학교 4학년생인 김 모씨는 얼마전 한 결혼정보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이왕이면 남들보다 빨리 결혼하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인터뷰 김 모씨(23) / 약학과 4학년

원하는 조건의 배우자를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만날 수 있다는 게 회원 가입의 이유입니다.

인터뷰 김 모씨(23) / 약학과 4학년

취업난이 계속되면서 김씨 같이 졸업 후 곧바로 결혼하기를 바라는 대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혼 선호 풍조에 따라 결혼 정보업체에 신규 등록하는 25세 미만의 여성들도 늘고 있습니다.

한 결혼업체에 따르면 2005년 80여 명에 불과했던 25세 미만 회원들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160여 명으로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이세희 / 문예창작학과 1학년
인터뷰 윤 모씨 / 광고홍보학과 2학년

물론 이들이 가장 원하는 건 탄탄한 경제력입니다.

집을 소유한 고소득 전문직 남성은 나이가 비교적 많아도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 조정연 / (주)좋은만남 선우

극심한 취업난에 실속을 따지는 신세대 결혼관이 맞물리면서, 조혼 선호 현상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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