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울시 `뉴타운 공감대 한목소리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나라당 뉴타운 긴급대책 소위원회는 28일 서울시청에서 회동을 갖고 뉴타운 공감대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오 시장과 정태근, 권택기, 김성식, 강승규 한나라당 뉴타운 긴급대책 소위원회 소속 당선자 4명 오늘 회동을 통해 ‘뉴타운 갈등’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1시간 가량 이뤄진 회동에서 오 시장과 한나라당 당선자들은 뉴타운 필요성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는 한편 뉴타운 추진 시기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 과정을 통해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오 시장은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진 환담에서 "서울지역 서민 주택난과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것이 뉴타운 사업"이라면서 당초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태근 당선자는 "강.남북 균형발전과 주거개선을 위해 뉴타운 사업이 필요하다는 것에 이론이 없다"며 "오 시장도 뉴타운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안정을 중시한다는 충정을 보인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40여분간의 비공개 회동이 끝난 뒤 정태근 당선자는 "언론을 통한 대화에 오해가 많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강남권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뉴타운 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도 브리핑을 통해 "뉴타운 사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당에서도 그간 오 시장의 부동산값 안정을 위한 노력에 공감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선 이번 회동에서는 단순히 ‘뉴타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만 형성됐을 뿐 아직도 서울시와 한나라당 서울지역 당선자들 사이의 시각차가 뚜렷하다며 5월 6일로 예정된 당정협의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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