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이주여성 적응...지자체 나서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81 視聴

외국인 여성과의 국제결혼이 이제는 도시 남성들로 확대되고 있는 추셉니다.

이에 따라 국제결혼 이주 여성의 인권문제는 논란이 되어 왔는데요.

이런 가운데 해운대구 중1동 주민센터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차선영 기잡니다.



국제결혼.

더 이상 농촌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도시 남성의 외국인 여성과의 혼인 비율은 7.7%.

해운대구의 경우도 2400여 명의 국제결혼 이주 여성들이 있습니다.

이럿듯 결혼 이주 여성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지만 남편과 시어머니의 냉대, 그리고 폭력, 폭언 등에 시달리는 등 고통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운대구 중1동 주민센터가 결혼 이주 여성들의 한국 사회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밑반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의 며느리가 된 이주여성들은 서툰 솜씨지만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재밌지만 어렵기도 해 난감한 표정을 짓기도 하지만 그래도 연신 즐거운 분위기입니다.

밑반찬 만들기 체험에 나선 한국의 며느리들은 완성된 음식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해진다는 생각에 나눔의 기쁨도 함께 느껴봅니다.

중1동 주민자치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설차례상 차리기부터 김장담그기, 한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왔습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 여성들이 더이상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자체의 이러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CJ케이블넷 차선영입니다.

ha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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