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폭력시위 홍위병 연상"..비난여론 고조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모래를 가득 채운 페트병에서 돌도끼를 연상케 하는 돌조각과 죽창 같은 파이프까지.

27일 성화 봉송 길 곳곳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반중 집회를 열던 시민단체에 던진 물건들입니다.

심지어 금속 절단기까지 던지는 위험천만한 광경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금속절단기에 맞은 시민단체 회원은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인터뷰 최용호 / 자유청년연대 대표 = “이것은 전쟁 때나 폭동 때에 던지는 거죠. 이것이 얼굴에 맞았다면 사망할 수 있는 분명한 무기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제 얼굴이나 목 위로 왔다고 하면은 이것은 최소한 사망이죠.”

사태가 심각하자 국내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올림픽성화봉송저지시민행동”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을 규탄했습니다.

인터뷰 서경석 목사 /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 “이번 유학생들의 행동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홍기를 휘두르는 이들을 보면서 한국인들은 지난날의 홍위병을 연상했고 섬뜩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또 중국 유학생들의 조직적인 행동은 사전 배후 없이 불가능하다면서 중국 정부를 의심했습니다.

인터뷰 김규호 목사 /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 = “혹시 저희는 중국대사관 측에서 조직적으로 중국유학생들을 동원하도록 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채증자료 등을 분석한 뒤 폭력 시위를 주동한 중국인을 가려내 엄정히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중국인들의 폭력시위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반중 감정까지 일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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