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 열려

2008-04-30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창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자동차 부품의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2008 국제수송기계 부품 산업전이 29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코트라(KOTRA)의 주최로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엔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 244개와 GM, 푸조, BMW, 아우디 등 해외 바이어 336개사 436명이 모여 한국의 자동차 부품산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 부품 전시회엔 410개 부스가 마련돼 행사 참가업체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부품 생산기업과 바이어간 1대1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날 오후엔 지식경제부와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 관계자 등이 참여한 자동차 부품의 대미수출 확대 전략 세미나도 열렸다.
30일과 다음달 1일엔 현대기아, 르노삼성, 독일의 폴크스바겐 등 자동차 생산업체들의 완성차와 OEM 부품 구매전략 설명회가, 2일엔 부산 벡스코에서 완성차와 AS 부품/액세서리 모터쇼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KOTRA 황민하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 수출은 완성차 수출 대비 28.8%로 미국 79.4%, 일본 49.7%과 비교해 저조한 상태"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부품업체들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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